코리도라스 아에너우스
일명 청소물고기. 이름도 외우기 힘든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다.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저놈 구석에 요염하게 숨은거봐라.
뭐 마땅히 숨을때가 없지만 그래도 그렇지 좀 앞으로 나오지..
음.. 수염에 꼭 메기같이 생겼지만 이놈덕분에 구석구석 찌꺼기들이 필터로 들어오게끔
하는 아주 대단한놈이다.
회사 손과장님께서 2마리 주셨는데 한마리는 적응이 안되었는지 세상을 등졌지만
요놈은 끝까지 청소해주네.. 죽기직전까지 청소만 하는데..
밥좀 많이 떨궈줘야겠다.
요놈은 바닥에 있는 먹이만 먹더라..
귀찮아서 위로 안올라오는건지도 모르지..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