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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바라민토가 어떤사람인지 모른다.
아는 지인을 통해서 이책을 추천받았고 이책을 정독해 읽어내려갔다.
피라미드구조 예찬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글을 읽어내려 갔었지만 조금씩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든것은 책의 중간부분부터였다.
약간의 지루함이 나를 사로잡아가며 졸리듯 읽은 책이었지만 필수도서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체계적으로 잘짜여진 책이다. 모든 사고방식과 인간의 머리에서 기억,생각,정리등 일목요연하게 표현되어있고 쓰여져있다.
글을 쓰기위해선 필수적으로 읽어야하며 생각을 하기위해선 필수적으로 읽어야한다.
이책도 여러번 읽으려고 리뷰를 아껴둔다. 리뷰를 다써버리면 책속의 진실을 들여다볼수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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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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