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를 보고나서 예약판으로 천사와 악마를 주문했었던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처음에는 종교부류의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댄 브라운의 글의 구성이 마음에 들고 진행하는 동안의 흥미진진함은.. 실제와 허구를 왔다갔다하는 그런작품이기에 이번작품은 그래도 전작의 작품보다는 감동이 덜했다.. 그 뭐냐 주인공 교수가 무슨 헐리우드 액션가이도 아니고.. 너무 뛰운게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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