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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책. 자기개발의 책. 거창하게 뿌려진 현혹된 책보다

나는 이런 짧은 이야기 속에서 무엇인가 찾을수 있는 그런책이 쉽게 와닿고 기분도 좋아진다.

물론 이책을 읽었을때는 이미 결과를 예상했었다. 주인공이 어린 주인공을 만나서 이어지는이야기와 전개는 아마도 필자보다 더 빠르게 알아차릴수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는 책이기도하다.

당연하지만 그럴수 없는일.

우리 주위에 모든것들이 그렇지 않는가?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둘수있다는 생각은 어느 직장인이고 한번이상은 생각해본 문제이다.

나역시 직장인이다.

당연하지 않는가? 썩어빠진 구조와 보수적인 생각으로 이 젊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을 짓밟는것은 국민 경제 아니 국제 경제적 인력 낭비라 생각하는 그런 문제가 아닐수 없지 않는가?

이책에서 가장 중요한 요점은 무엇이었을까?

필자는 스스로가 바뀌어야한다는 그 요점에 중점을 두고싶다.

모든 사물을 보는 관점

모든 시선을 두는 관점

모든 생각을 바꾸는 관점

인간은 무한한 능력을 가진 생물체이다.

그런 인간이 스스로 만든 감옥에 스스로 자기를 감시하고 스스로 질타하는것은 스스로 범죄자나 스스로 죄인을만드는것과 다르지 않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생각을 바꾸고 기존의 생활패턴을 점검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he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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