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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태그책이라고 부르고싶다.
흔히 우리가 인터넷에서 글들을 올리면 태그라는것이 붙여져 있지 않는가?
이 책속에는 무수히 많은 태그들이 수록되어있다.

그 의미는 여러가지 우리 삶의 지혜를 이책에 내포되어있다는것이다.

아담한 사이즈에 항상 이책을 가지고 다닌다. 물론 아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지만 무릎을 탁치는 지혜도 얻을수있다. 여러가지 상식사전을 들고다닐필요도 없을뿐더러 태그에서 원하는 부분의 글만찾을수도 있다. 중간중간에 사진과 그림뒷편에 좋은 말들 익숙한 말들이 적혀있어 생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일수도 아니면 사소한 이야기일수도 있는 그런 글들이 적혀있다.

지혜를 찾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무엇인가는 알아야겠고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으며 어디서 시작을 해야할지 모를때 이책을 먼저접해보라고 권장한다. 내가 아끼는 책중의 리스트에 올라올정도 가까이 해야할책인것은 분명하다.

Posted by he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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