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다녀왔다.^^
필자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있었고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 이책을 접하게되었다.
실제로 나는 이책을 통해서 여행을 떠났고 이책에서 여행장소 로드맵과 동선을 그렸다.
실질적으로 지도도 어느정도 내포되었으면 좀더 알기쉬웠을텐데 방대한 자료이다보니 그럴수없는 한계점이 드러나는게 단점이다. 간혹 비용계산이라던지 교통의 동선 이동 동선등 약도나 간략한 지도와 함께 하루 지출비용도 표에 딱맞게 만들었으면 좀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필자는 태국에 맛집과 왕궁 그리고 파타야에서 여행을 보냈으며 금토일만해도 충분히 해외여행을 만끽할수있을정도로 알찬여행을 즐기다왔다. 이책에서도 맛집여행 그리고 관광여행등 구성이 잘되어있으며 특히나 계절별로 여행지를 선정해놓은것이 좀더 명확하게 구성되어있는면을 볼수가 있다. 직장인인 나로써는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또는 소개되는 곳만 둘러보아도 충분한 해외여행을 만끽할수있다. 여기서 소개된곳을 다 둘러보고 유럽쪽으로 이제 발걸음을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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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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