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 스페셜 제 3탄 드디어 손에 쥐게되었다.
앞으로 나올 4,5탄을 기대한채
이번 책에도 컬러풀한 사진과 탄탄한 내용이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읽어본 필자이기에 진화론과 생명에 관해서 더욱더 궁금증이 샘솟은 필자에게는 목마른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존재였다고나 할까. 사진으로 눈으로 한번더 보게되어 뇌리속에 깊이 새겨진거같다.
진화에대해서 새생명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까지 생각해서 읽을 필요는 없다.
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진화되어왔는지 지금 현재를 통해서 과거를 유추해볼수있고 각기다른 유전적 요소에 따른 변화
그리고 인간과 영장류와 그리고 모든 생명체에 가지고있는 DNA의 나선형구조속 레고블럭에 관한 의문과 진실등은
여태 알고있던 기본적인 지식과 상식에서 좀더 깊게 나아간거뿐이지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들춰내는것은 아니기때문이다.
예전엔 공룡이 지구를 지배했다고 했지만 인간도 같이 공존해왔었다.
그럼 그전엔 누가 지구를 지배했었을까?
그리고 지구에서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되게 되었을까?
필자의 생각은 초반에 이야기한 생명탄생설이 각종의 화합물 즉 탄소,이산화,수소등의 화합물의 무수한 변화가능성을 통해
유기물과 융합되어 어느 일정한 분열을 통하고 다시 화합물과 결합등을 통해 세포라는것이 생성된후 무수한 세포분열과
유기화합물의 완성적 의미를 통해 미생물이나 또다른 생명이 생성 이것들의 조합과 세포분열을 통해 무수히 많은 생명체가 되었을법한데 그러한 사실과 필자의 생각의 오류를 이책에서 단호하게 보여주고있다.
25년간의 사실을 바탕과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필자의 즐거움을 주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그다음 책도 기대가 매우된다.
Posted by he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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