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무기력하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필자는 비가 오는날 기분이 저하되고 무기력할때가 가끔 있다.
기분탓도 그렇지만 햇빛이 주는 상쾌함을 얻지못해서 자신감이 줄어들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런 자신감이줄어드는건 무엇때문일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감이란것은 나자신의 대한 믿음이 부족한것이며 타인의 의식이
나로인해 확대 재해석되어서 수줍음이 생기는것이고 자신이 없어지는것이다라고 이책에서는 이야기한다.
내가 수줍음을 타는것 나 자신말고 아는 사람이 누가있을까?
'나는 수줍음을 타고 있어요 그러니 나를 좀더 조심스레 다뤄주세요'라고 나자신만 생각하지 타인은 내가 수줍음을 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조차 알지못한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에 대해서 수줍음에대한 최면을 걸지 말아야할것이다.
필자역시도 남앞에서 말을 잘하지 못한 쑥맥이었다.
나혼자 벌벌떠는것같았고 나혼자 긴장되는것 같았으며 모든 청중들이 나만 바라보는줄 알아 혼줄이 나서 말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날때면 참 바보같았단 생각이든다.
모든사람들이 청중앞에서 긴장을 하며 필자와 똑같았던것이다.
심지어 뉴스의 아나운서들도 매번 긴장하며 떨리고하니 필자는 오죽했을까!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에대한 타인의 인식보다는 나자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누구보다도 월등히 잘해낼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가지고
인간관계를 형성 해야할것이다. 주위의 지인들도 당신과 똑같이 수줍음이 많을테니까말이다.
Posted by head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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